우리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2022년 11월 1일 부로 펜사콜라 한미 제일침례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섬기고 있는 민두식 입니다.
저희 교회는 1986년 6월 15일에 펜사콜라 지역에서 최초로 세워진
한국인과 미국인이 모여 있는 교회입니다.
저희는 지난 시간 동안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영적인 성숙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그랬던 것처럼,
성령충만해서 순수한 복음의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내는
성경적인 신앙공동체를 추구합니다.
바라기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를 찾는 분들에게는
기쁨의 오아시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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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in the name of our Savior Jesus.
I am Doosik Min, who has been serving
as the 4th senior pastor of
First Korean American Baptist Church of Pensacola
since November 1, 2022.
Our church was established on June 15, 1986
in the Pensacola area for the first time
and is a church of Koreans and Americans.
We are repeating spiritual maturity
in the providence of God
who has guided us over the past time.
We pursue a biblical community of faith
that i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reveals the light of God to the world
with the zeal of the pure gospel,
just like the early Jerusalem church did.
Hopefully, the Gospel will be preached
to those who do not know Jesus,
and it will be an oasis of joy for
those who seek the church through this website.
From. Senior Pa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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